Posted on 2009/06/15 10:40
Filed Under 씨네마 천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네이터 3편이 기대에 못 미치긴 했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나 역시 그러한 기대감을 갖고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을 보게 되었다.

이번 작품은 특별히 흠잡을 곳 없는 액션블록버스터 영화이고 액션영화를 좋아한다면 별다른 불만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단지 이 작품을 액션블록버스터 영화에 국한 시켜본다면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만하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터미네이터하면 1, 2편을 빼놓을 수 없기에 이 작품을 <터미네이터>시리즈 안에서 비교해야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1, 2편에 비해 떨어지는 긴장도와 이제는 더이상 신선할 것이 없는 CG 등...

완전히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전편의 명대사인 [I'll be back!!]과 CG이긴 하지만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의 등장과 2편에서 어린 존 코너의 오토바이 씬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Guns N' Roses의 [You Could Be Mine]이 어른 존 코너의 오토바이 씬에서의 배경음악으로 다시 쓰이는 등의 것은 터미네이터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비주얼적인 것만을 가지고 전편을 능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전편을 잊고 본다면 액션블록버스터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Guns N' Roses - You Could Be Mine

 
2009/06/15 10:40 2009/06/15 10:40

트랙백 주소 : http://rainyi.net/tc/trackback/242

About

by 레이니

Notice

Counter

· Total
: 56493
· Today
: 6
· Yesterday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