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5/19 08:02
Filed Under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냐

뉴욕 주에서 일하던 어느 날, 업무가 일찍 끝나게 되어 Liberty State Park를 방문하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어디를 가볼까 검색하며 궁리하던 중에 자유의 여신상이 생각이 났고, 뉴져지 주 Jersey City에 위치한 Liberty State Park에서 관광 페리를 탈 수 있고 오후 3시 반이 마지막 페리 (이것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_-) 라는 것과 다른 곳에 비해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3시 반까지 도착하기 위해 무척이나 서둘렀는데, 결국엔 거의 다 와서 헤매는 바람에 4시 경에나 도착할 수 있었다. 아, 이 놈의 네비게이션...싼걸 샀더니 이렇게 속을 썩이는구나-_-

Liberty State Park에서 볼 수 있는 Manhattan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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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이 곳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의 옆, 뒷모습만 볼 수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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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갈매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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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쪽으로 좀 더 가까이 가서 촬영한 사진. 사진으로는 멀리 떨어져 보이는데 실제로는 꽤나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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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지 못한 관계로 자유의 여신상에도 가보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주차해 놓은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중에 Manhattan의 풍경을 보면서 여기서 야경을 찍으면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엔 Wall Street와 지금은 한창 공사 중인World Trade Center를 구경하고 오는 길에 이곳에 다시 들려 야경을 찍기로 결정하였다.
2009/05/19 08:02 2009/05/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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