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2/25 20:41
Filed Under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냐

선임연구원분과 함께 둘이서 뉴욕주로 이동한 후, 뉴욕주의 위쪽에 위치한 Fishkill 이라는 도시에서 일을 하였다. 호텔에 여장을 푼 후,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40여분 떨어진 곳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서 그 곳에서 쇼핑을 하였다. 나와 동생이 입을 청바지와 티셔츠, 신발 등을 샀는데, 환율이 엉망이었던 때라 싸다는 느낌이 들진 않더라-_-

굉장히 많은 매장들이 몰려 있고 규모도 엄청나서 매장 곳곳을 돌다보니 어느새 심신이 지쳐버렸다. 2달 간의 미국 출장 기간 동안, 여길 포함해서 뉴욕주의 또 다른 프리미엄 아울렛과 샌프란시스코쪽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돌아다녀봤는데 그 중에 이 곳이 제일 나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곳과 샌프란시스코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꽤나 많이 볼 수 있었다.

옷의 경우는 왠만한 사이즈들을 구할 수 있었으나, 신발의 경우는 맘에 든다 싶으면 사이즈가 없어서 굉장히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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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20:41 2009/0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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