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첫 째주 토요일, Napa Valley 관광을 가게 되었다.
Napa Valley 에는 수많은 Winery 들이 있고 그 중에 괜찮은 곳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가면 더 좋았을테지만 시간이 별로 없었던 탓에 약간의 사전 정보만 가지고 무작정 떠나게 되었다-_-ㅋ 네비게이션도 있으니 길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고 Napa Valley 에만 도착하면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곳을 골라 들어갈 생각이었는데...네비게이션이 후졌는지 Napa Valley 근처에 와서 길을 제대로 알려주질 못해 많이 헤맸다. 인터넷으로 알아봤을 때, 보통 4시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까지 관광객에게 공개를 하고 그 이후에는 공개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4시가 거의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Bell Winery 라는 곳에 들어가 얘기를 했더니 흔쾌히 Winery Tour 를 수락하여 주었다. 같이 갔었던 선임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약간은 작은 Winery 라고 하는데, 나는 이런 곳이 처음이었던지라...아래 사진은 와인을 보관하고 있는 Oak 통이다.
Bell Winery 를 대표하는 강아지라고 하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항상 사무실 안에만 있고 거의 밖으로 나오질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하자 직원분께서 먹이로 유인을 했고, 먹이를 보고도 밖으로 나오길 주저하다가 결국엔 밖으로 나왔을 때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 Winery 에는 이 강아지를 모델로 한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다. ^^
아래 사진은 포도를 으깨고 있는 과정인 듯 하다.
이 곳에서 시음한 와인들. 사실 나는 와인의 맛을 잘 모르기에 직원분이 설명해 주어도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_- 결국엔 부장님께서 와인 2 병을 구입하셔서 그 날 밤은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었지만 나한테는 역시 소주가 최고 ^^b 입이 싸구려인가보다~ㅋ









Leave your greetings.
우왕..
2008/12/30 11:4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와인에 스테이크..
우왕.. 난 와인보다 소주가 좋아!!ㅋ
2009/01/05 23:11 [ Permalink : Modify/Delete ]